어제 하부지 할무니 오빠랑 저수지 ⛰ 산책
오늘은 할무니 엄마 오빠랑 저수지 ⛰ 산책
갔다오면 여기저기 도깨비풀이 숨어있지만
오르락내리락 저희도 운동되고
송이도 너무 좋아하네요.
평탄한 산책길도 좋지만 산에도 좋네요.
겁없는 송이씨 오빠있다고 막뛰어서 벼랑끝에
왔다갔다 내려다보기도하고 진짜 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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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놀으라고 풀어줬더니 신났어요.
봄이오는게 보이네요. 산에 진달래도 피고
추운 북쪽도 봄은 오고 있네요.
#포메라니안 #송이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