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타고 바람 맞으며 다녀왔어요
자전거 타고 쌩쌩 30분 갑니다~~
안정적으로 잘 앉아있다 이쁘다 이런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튤립 보러 열심히 갔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보리혀가 저렇게 빠져있네요 -.-;;
그늘지고 보리랑 같이 쉴 공간이 없네요
너무 더워해서 거의 안고 다니고 잠깐씩만 내려줬네요
보리덥숨당
다리 밑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도 잠깐 감상해주고 집에 왔어요
동네와서 한바퀴돌고 마무으리~~
좋은 구경 시켜주고 싶었는데 낮에 땡볕은 애가 힘들어해서 안되겠네요. 담엔 다른 코스로~~
#자전거타보리
#튤립조금보리
#바람은좋았지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