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아들 하나(현고3)
댕댕 딸 하나(현 만3개월)
사람남푠 (현 만49세)
요르케 꾸리고 삽니닷..
그.런.데..저 두닌갠들은 하루종~일 누워서 놀드니
새로온 우리 댕댕딸도 저르케..저르~케~~~
누워서 인형물고 빨고 등비비고..
나와서 놀자고~~조르니 라떼 없다~~~~~두발로 얼굴을
가리지 뭐예요~~~~~ㅍㅎㅎㅎ
제 팔짜가 누워서 사는거 좋아하는 생명체 잘고르기???ㅋ
두 닌갠 누워사는건 꼴도 보기싫은데..
라떼는..정말정말 너무너무 꿀 뚝뚝 떨어지는건
왜일까요~~~~♡♡♡♡♡
#집콕 #누워서놀기 #라떼 #없다 #꿀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