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반쯤 잠깐 비가 멈쳐서 급하게 산책~
11살이라던 동네 강아지할아버지랑도 인사하고
할아버지가 피곤하신지 뭉치를 피해 멀리서 노즈워크만 하심😂
엄빠 마트갔다온동안 푹잤는지 씽씽해져서 놀길래
비오니까 새로운 개인기를 배워봤습니다😁
앉아!엎드려!기다려! 간식을 쥔손으로 눕기편한방향으로
목사이에 넣어서 살짝 돌려주니 성공!!😁
옳지!!잘했어 👋👋👋👋
그치만 아빠는 빵야가 아닌...누워!!라고 시키고 있습니다😂
다른아이들과 같을 필요없다며😂😂😂
포기하지 않는 엄마!!빵야!!빵야빵야!!
"하..귀찮고나..."뭉치가 표정으로 말하네요 ㅎㅎㅎ오늘은 여기까지😏
우리 개딸은 오늘도 개인기가 하나 늘었습니다앙💗💗💗
#개인기 #빵야 #귀찮은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