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아침에 포메러브에 레오홀릭님이 올리신 글에 민속촌에 애견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에 부랴부랴 짐을 챙겨 민속촌으로 고고씽...
민속촌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애견입장 가능여부 다시확인하고 입장하였네요. (레오올릭님 좋은 정보감사요)
입장하여 포미와 애들 입장 인증사진 한장찍고...
사진찍자마자 포미가 사진찍었으니 빨리 가자는듯 날 쳐다보네요. 그래서 이동...
흙을 밟으니 좋은지 여기저기 냄새 맏으며 뒤도안돌아보고 앞으로만 고고 하는 포미 ㅋㅋ
잠깐 멈춰 놓코 사진한장 더...
평상에서도 한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폰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별루 없네요. 포미엄마한테 사진 넘겨 받아야 더올릴수 있겠네요.
여하튼 민속촌가서 구경두 하고 공연두 보구 재밋게 하루 놀다왔네요.
마상공연에서는 말 채찍소리에 포미가 놀라서 재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울애들도 그렇코 포미도 그렇코 심심할때 가볼만한 장소였습니다.
다시한번 레오홀릭님께 좋은 정보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가볼만한데 있음 부탁드려요 ^.^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피곤했는지 포미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사진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