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입니다.
하늘이가 꾸물꾸물 하네요..
맘마 속썩이다..어젯밤 밥좀드시고
오늘 모닝맘마도 잘 드셔주신 라떼양..
배가 부르니 기분이가 최고인가 봅니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장난감들을 혼자 던지고 물어오고
터그가져와 댕기라하고..
한참 놀아주고..애미 커피한잔 하다..바라보니..
헉..대리석을 이빨로 물고 계십뉘다~~~~😱😱😱😱😱😱
기분이가 좋으면 돌도 씹어 먹는 라떼양..
정말 눈을 땔수가 없는 라떼맘 이랍니다..
애미야~터그 댕겨랏~~~던져랏~~~~멀리~~던져야지~~~~~
주문이가 많으신 손뉨 라떼양 입니다~🤣🤣🤣🤣🤣🤣
아보카도는 원래 이케 맛이 없는게냣?? 어디서 비니리 소리가 나는데??
대리석위에서 분명 아보카도를 물고있었는데...
너 지금 뭐먹능거얏????😡😡😡😡😡 빽~소리 지르니..
화들짝 쳐다보시는 우리 라떼양..
저자세로 아래 돌을 아그작아그작..물론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가루라도 먹게되면 어쩌려고 저러나 모르겠네요..
'돌도씹을 나이'라 그런거?? 아니된다~~~~~~~~~~~😖😖😖😖😖
맘마나 제때제때 잘좀 드셧!!!!!
#대리석 #돌도씹는강아지 #사료나잘먹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