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는 아이들이 보호자의 머리위에서 자는모습을 볼수
있어요 물론 저희뭉치도 한달전까진 아빠 머리맡에서 잤어요
너무 사랑스럽게만 보였는데요~유투브를 보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보호받고싶어서 머리맡에서 자는거라고
하더라구여~산책의 중요성을 느낀부분중에 하나인데요
하루3~4번씩 산책을하면서 머리맡에서 내려온 몸사이에서
자거나 본인자는자리 가서 자던가 했었고~~~
이제는 발밑까지 내려왔습니다👍👍👍👍👍
쿨매트 자리여서가 아니구요 쿨매트를 제몸옆에둬도
저아래에서 자고 아님 내려가서 자고~!!중요한건
절대 아빠 머리맡위로 안올라와요😮
정말 잠들때마다..낼은 한루만 쉴까..하면서 잠들지만
하루하루 변해가는 뭉치를 보면 쉴수가 없네요😁
#사회화 #산책의중요성 #잠자리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