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은 오후. 한가로운 한옥마을 다녀왔네요~~
한옥마을에 엄빠는 일주일에 한번씩 마실가는데......
달이별이는 처음 데려갔어요~~^-^
한옥마을 가면 우리 달이별이가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이유💜
ㅋㅋㅋ 간판에 이렇게 이름이 똭❣🤭🤭
이거 보고 이름 지은거 아니아니에요~~~😆😆
엄마가 손수 지은 이름입니당~~🥰
마차에서 좀 쉬고~~~😊
예쁘니들~~~~😍😍 포즈도 한번 선사해주귱~~~🤩🤩
아빠, 오빠 손에 이끌려 하나둘, 하나둘❣😁😁
습하긴 했지만, 한시간 나들이 잘 하고 왔어요~~~💕💕
#달이별이 #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