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평안한 밤 보내고 계시나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제가 요새 뭐 좀 준비하느라 자주 못 왔어요.
그래도 틈틈이 스피디하게 포메친구들 소식 눈으로 담고 가곤했답니다.
저녁 산책 후 마른 목 축인다고 카페에 들렀어요.
오늘도 산책으로 날린 칼로리보다 리필한 칼로리가 넘쳐나네요~🤭🤭🤭
제니도 마냥 신났지 모에요🙂🙃🙂
바쁘다고 좀 못놀아줬더니 눈물자국이 없어질 줄을 모르네요. 나름 놀아준다고 놀아주고 맛난 거 주고 챙긴다고했는데 서운함이 불쑥불쑥 찾아오나봐요. 그래도 또다시 활짝 웃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서운한제니 산책후 #행복한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