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어컨 앞에 마련된 쏨하우스 옥상. 쿨매트에서 잠자고 휴식하고 하던 쏨이 아침에 일어나서 안보이길래 놀라서 찾아보니 하우스에서 자고 있네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해서 준비해줬는데 가끔씩 들어가긴 해도 잘 이용을 않길래 괜히 준비했나 했는데 드뎌. 들어가서 잠을 자네요..^^
처음이거든요.
요렇게 잠을..^^
쏨파의 기척에 잠이 깼네요..^^
창문을 통해서 한 컷..^^
이제 일어나야겠어요..^^
아침먹고 무릎건강 약도 드시고 물병놀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쏨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