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고 잔뜩 찌푸린 하늘..조금 더 지나면 한판 쏟아질 것 같아서
서둘러 단지 한바퀴 돌고 들어왔답니다.
오랜만에 다목적 운동장 갔더니 덥기는 하지만 마침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뛰어놀다 들어왔네요.♡♡
돌아와 집에서 가장 시원한 쏨 하우스 옥상에세 쿨잠에 들었답니다.
포즈도 취하고..♡♡
횡단보도에서도..^^
한바탕 뛰고..^^
문열어주세요..^^
하품도하고..♡♡
꿀잠이 들었답니다.♡♡
산책은 사랑..♡♡
#쏨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