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을 다녀온 아빠가 엄청 춥다고 해서~
어제랑 크게 달라봤자지..라고 생각하고 오후산책에
나선 뭉치랑 뭉치맘...😱😱😱😱
뭉치만 아니었음 집에 들어갈뻔 했네요🤣🤣🤣
뭉치야 집에갈까???
들은척도 안하네요😭😭😭
그래 넌 엄마가 망토도 떠서 입혀서 나왔으니까...
넌 빵빵한 털덕분에 아직 추위안느껴지겠지😰😰
엄마 혼자 이리 오래 당할순없지🤔🤔
저녁묵고 옷단단히 입고 아빠랑 한번더 산책 하자😁😁😁😁
#가을인가요 #겨울인가요 #뭉치는쿨매트 #뭉치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