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온식구들이 단디 생일이라 휴가 내고
생일준비 하느라 바쁘네요~~
엄마는 어제 저녁 케잌 구워두고 언니는 아침부터
컵케잌 김밥 준비하고 엄마는 수수경단 만들고
상차리고 바빴네요~~
울단디 엄마랑 20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동네 댕댕이 친구들과 이뻐해주시는 어른들께 돌떡도
돌리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아이코~~
사진 찍을때 고깔을 까먹었네요~~
아빠랑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잔~~
미용실 아줌마네도 떡돌리고 예쁨받고~~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