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어젯밤은 뭉치맘이 사랑하는 둘이 얼마나 이쁘게
자는지🥰🥰푸스스 웃음이 나더라고여😁😁
불편할만도 한데 둘이 저러고 자고있더라고여😁😁
뭉치가 오고선 뭉치빠랑 뭉치맘은 가까이서 잔적이
없다는🤣🤣🤣🤣
아빠가 잠들면서 뒤로 돌아도 저리 가운데 누워서
자는 뭉치를 보면 그냥 마음이 꽉 차는...너무 사랑스러운
둘이쥬 ㅎㅎ사실 이둘이 이렇게 사랑하는 이유는 아마
운명일까요~1월2일생이거덩요🤣🤣데스티니💗💗
다들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도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내사랑 #둘 #소중해 #뭉치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