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차접종 완료했어요. 코로나2차는 백신수급이 늦어져 다음 4차 접종때 같이 맞으면 된다고 하시네용.
사무실에서 잠깐 제 무릎위에서 애교부리는 순애예요. (애교라고 말하고 전투력100%인건 안비밀)
참. 의사샘이.
미간털? 쪽이 눈을 찔러 눈물양이 더 많고 눈이 갈색으로 착색될 수 있다고
(이미 진행일수도)하셔서 직접 다둠어줘야하나 미용을 맡겨야하나 고민중인데 조금 검색해보니 발바닥 등의 간단한건 직접 해주는게 좋다는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이제 안전한 가위 검색을 해보려고합니다. +_+
*참고로 데려올때 이미 다듬어져있었어요. 미용이 안되어있었다면 자연스럽게 길러져 안찌르지 않았을까 싶기도한데..제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