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는 자신의 감정 표현이 확실한 3살된 아가씨입니다! ㅎㅎ
밍키는 산책도 안데려가거나 자기랑 안놀아주면 턱을 괘고 코를 바닥에 박고 있곤 해요.
자신이 기분이 별로 안좋다는걸 알려야 직성이 풀려서 말이죠! ㅎㅎ
이 사진은 밍키가 기분이 안좋은 사진은 아닌데 제가 사진 찍는다고 밍키를 부르자,
성가시다는 듯이 저를 보고 있네요 ㅎㅎ
밍키 눈이 좀 크다 보니 표정이 좀 너구리스럽네요! ㅎㅎ
그래도 나름 우리동네에선 얼짱인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