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양말속에..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는 건강백서에서 나온 캐모마일 스틱이랑..
씩씩하게 자라라는 뜻에서 축구공 장난감을 ㅎㅎ
편지도 한통 썼는데.. 아직.. 글을 읽을줄 모르는 관계로..낭독해주었죠ㅋㅋ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랄까..
계속 우울하게 누워만있던 깜콩이가 공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더라구요ㅎ
하루하루 더 사랑스러워지는 우리 아가..
유대감도 나날이 깊어지고..
요샌 정말 깜콩보는 재미로 살아요~^-^
포메러브 식구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아가들과 따뜻한 연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