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생일이 담주라 미리 에버랜드로 갔어요. 그리고 시간이 겨우1시간 남짓? 흘렀나? 아이가 조용해서 봤더니 전실 입구서 이러구 있어요.....용투야 언니 아빠는 7시간 이후에야 겨우 돌아 올건데.....어쩐대니....ㅠㅠ
앞에 바를 쳐놓은거는요....사실 바닥에 카페튼데 자꾸 아빠나 언니가 오면 달려가서 반기며 거기서 쉬야를 조금씩 지린다고 할까요...몇번 맡기다가 머니가 마이 들어서 그냥 지 집 울타리 조각 들어내서 만든거랍니다 ㅋㅋㅋ 집을 보면요 ....대문없는 뼈대만 앙상한 집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