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목욕 해보려 겨우 만든 샤워볼을 홍게 찌러 간사이에 갈기갈기 찢어 놓으신 용투씨....미워이 .. 개시도 못했는데...
2. 홍게를 생전 첨본 용투 살펴보고 냄새맡다 콕!!! ㅋㅋ 쌤통이다!엄마 샤워볼 찢어 놓더니....아니다 찔려 성질나서 찌러간 사이에 화풀이 했나?
3. 잠자는 아빠 놀아 달라고 이불 잡아당겨 친구 퍼피인형과 노는 장면
4. 응가 하려고 쉬야한 패드 뒤집어 놓고 깨끗한 곳에다 응가한 용투....웅가눈 치운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