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00일 단위로 끊어서 성장과정 올리시길래...
전 특이하게 199일째에 올립니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내일은 바쁠예정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만두는 12.7.20 날 태어나서 으로
9.2 45일째 완전 아가야때 저희집에 왔어요,
그때 아마 700g ?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ㅎㅎㅎ
이쁘다 생각하는 사진을 모아모아 올리는거라 보셧던 사진도 제법많이 있을것같아요 ㅎㅎ
2012.09.03 ( 생후 46일 )
집에온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부적응따위... 까불고 장난치던 만두에요
2012.09.04 ( 생후 47일 ) - 까불이까불이
2012.09.05 ( 생후 48일 )
2012.09.06 ( 생후 49일 ) - 아직 아가라 ㅎㅎ 자는시간이 참 많아용
2012.09.10 ( 생후 53일 ) - 첫 개껌..ㅋㅋ 열심히 먹는답니당 ㅎㅎㅎ
2012.09.16 ( 생후 59일 ) - 엄마한테 관심없고 혼자놀던 만두가 요때부터 엄마바라기가 됐어요 ㅎㅎ
2012.09.21 ( 생후 64일 ) - 양말신겻더니 얼음..............
2012.09.27 ( 생후 70일 ) - 이렇게도 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9.28 ( 생후 71일 ) - 첫산책.......... 나갔으나 .... 도무지 걷지를 않아서 .. 안고있었더니 새근새근 ; ;
2012.09.30 ( 생후 73일 ) - 마산집에서... 봉순이누나 집에 올라가서 까불까불
12년 9월 초 - 아기만두사진들
2012년 10월 (생후 74일 ~ 104일)
맛난간식 침대밑에 숨어들어가서 먹는.......... 치사빵꾸 만두
첫목욕
엄마 머리삔 먹기
엄마가 먹으라고 할때까지 기다리는중
간식주세용 간식주세용
공원에서 신나게 뛰놀고 떡실실....
2012년 11월 (생후 105일 ~ 134일 ) - 폭풍원숭이시기.... & 개춘기..........................
엄마품이 제일편해용 ㅎㅎ
목욕싫어용 ㅜㅜ
상어껍데기 냠냠
2012.12월 ( 생후 135일 ~ 165일 ) 여전히 원슝이................
12.7 생에 최대의 시련... 중성화수술 -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용 ㅜㅜ
마지막 예방접종날이었던듯...
봉순이 누나랑 나란히 산책
여전히 잘때가 제일 이뻐요 ㅎㅎㅎㅎㅎㅎㅎ
누가봐도 개구쟁이 얼굴
2013.1월 (생후 166일 ~ 196일)
기다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컷다고 엄마뽀뽀 거부하는...........개린이 - -;
사막여우 포스
2월달 사진이 없네용 !!!!!!!!!!!!!1 ㅡㅜ
200일 기념사진은 내일 찍어서 폼자랑 게시판에 올리겠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두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 고마워
퇴근하고 힘든몸 이끌고 들어갈때 사정없이 반겨줘서 고마워
일하느라 오랜시간 혼자둬도 짖지도 않고 잘자고 잘놀아줘서 고마워
하기싫은거 할때 엄마를 사정없이 물던 못땐 성깔도 이젠 버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내새꾸♡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