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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_DSC_1754.JPG : 저희 만두 19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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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0일 단위로 끊어서 성장과정 올리시길래...

전 특이하게 199일째에 올립니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내일은 바쁠예정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만두는 12.7.20 날 태어나서 으로

9.2  45일째 완전 아가야때  저희집에 왔어요,

그때 아마 700g ?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ㅎㅎㅎ

 

이쁘다 생각하는 사진을 모아모아 올리는거라 보셧던 사진도 제법많이 있을것같아요 ㅎㅎ

 

2012.09.03  ( 생후 46일 )

집에온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부적응따위... 까불고 장난치던 만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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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 생후 47일 ) - 까불이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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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 생후 4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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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 생후 49일 ) - 아직 아가라 ㅎㅎ 자는시간이 참 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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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 생후 53일 ) - 첫 개껌..ㅋㅋ 열심히 먹는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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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 생후 59일 ) - 엄마한테 관심없고 혼자놀던 만두가 요때부터 엄마바라기가 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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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 생후 64일 ) - 양말신겻더니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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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 생후 70일 ) - 이렇게도 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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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 생후 71일 ) - 첫산책.......... 나갔으나 .... 도무지 걷지를 않아서 .. 안고있었더니 새근새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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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 생후 73일 ) - 마산집에서... 봉순이누나 집에 올라가서 까불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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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9월 초  -  아기만두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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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생후 74일 ~ 1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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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간식 침대밑에 숨어들어가서 먹는.......... 치사빵꾸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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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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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머리삔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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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먹으라고 할때까지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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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주세용 간식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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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신나게 뛰놀고 떡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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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생후 105일 ~ 134일 ) - 폭풍원숭이시기.... & 개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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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이 제일편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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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싫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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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껍데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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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월 ( 생후 135일 ~ 165일 ) 여전히 원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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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생에 최대의 시련... 중성화수술 -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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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방접종날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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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누나랑 나란히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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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때가 제일 이뻐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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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개구쟁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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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월 (생후 166일 ~ 19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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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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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컷다고 엄마뽀뽀 거부하는...........개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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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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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사진이 없네용 !!!!!!!!!!!!!1 ㅡㅜ

200일 기념사진은 내일 찍어서 폼자랑 게시판에 올리겠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두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  고마워

퇴근하고 힘든몸 이끌고 들어갈때 사정없이 반겨줘서 고마워

일하느라 오랜시간 혼자둬도 짖지도 않고 잘자고 잘놀아줘서 고마워

하기싫은거 할때 엄마를 사정없이 물던 못땐 성깔도 이젠 버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내새꾸♡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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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운영자 Date2012.06.07 Reply0 Views488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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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담비야 로프는 먹는게 아닌데?

    공이던 껌이던 뭐던 던져주면 물어오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몽실이 인데요. 이번에 장난감 로프를 하나 사서 던져줬는데 둘이 서로 차지하려고 난리네요 ㅋ 몽실이는 물고 와서 저한테 가져다 주려고 하는데 담비는 자기가 먹으려고 차지하려고 하네요. 로프가...
    By운영자 Date2012.06.08 Reply0 Views54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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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저희집에 원숭이가 한마리 살아요.

    저희집에 서식하는 원숭이 한마리 찾으셨어요? 저 뒤에 원숭이 한마리가 있어요 ㅋ 담비 이제 얼굴에서 원숭이 라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 감고 있으니 더 원숭이 같은 담비 ㅋ 앞으로 얼마나 원숭이랑 비슷해 질지 기대가 되는 담비 ㅋ 얼렁 원숭이 시기 ...
    By운영자 Date2012.06.11 Reply4 Views483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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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포메라니안 담비의 성장과정

    2월 27일 담비가 태어났는데 그날 기억이 생생하네요. 벌써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이제 곧 4개월이 되어 갑니다. 오늘 이 글을 쓰는 시점은 110일 정도 되었어요. 아주 작았던 녀석이 엄마 몽실이 젖을 충분히 먹고 커서 그런지 폭풍성장을 했어요. 태어날때 1...
    By운영자 Date2012.06.16 Reply0 Views56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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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실제로 보면 담비 얼굴에 원숭이 라인이 살짝 보여요~~

    담비의 얼굴에서 제법 원숭이 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사진으로 찍어 봤는데 사진으로는 알아보기 힘들죠??? 꼬맹이때 귀엽던 얼굴은 없어졌지만 이제 성견으로 가기 위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귀여운건 마찬가지에요 ㅋㅋ 이마 밑으...
    By운영자 Date2012.06.17 Reply0 Views44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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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애견카페 다녀온 후 몽실이 담비 모녀 ㅋ

    둘다 힘든지 저러고 있네요 ㅋ 엄마 몽실이는 카페까지 걸어갔다 걸어 오느라 힘들었고 딸 담비는 카페에서 엄청 뛰어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원래 평소에는 저렇게 다정하게 나란히 누워 있지 않는다구요 ㅋ
    By운영자 Date2012.06.17 Reply2 Views375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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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담비와 당직근무 ㅋ

    오늘은 토요일이라 휴일인데 제가 하는 일이 일요일에도 당직근무를 해야 하는 일이라 오늘 당직때문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담비를 데리고 출근을 했어요. 이동가방을 이용해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답니다. ㅋ 담비 출근해서 늦은 아침식사도 하...
    By운영자 Date2012.06.23 Reply2 Views36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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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4개월 담비는 털이 빠지고 엄마 몽실이는 털이 올라오고...

    포메라니안의 경우 태어나서 3-5개월 정도 원숭이 시기를 거치게 됩니다. 이때 강아지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털이 많이 빠지고 다시 새 털이 나기 시작하는데 저희 담비도 이제 4개월이 되었습니다. 몸통쪽을 보면 털이 좀 빠져 있는게 보이네요. 우선 4개...
    By운영자 Date2012.06.24 Reply0 Views56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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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포메라니안 모녀 집에서 운동하기!

    요즘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좀 부담스러운데요. 사실 견주인 제가 더워서 나가기 귀찮아요. 집에만 있어도 좀 운동도 좀 시켜줄 겸 해서 몽실이가 좋아하는 것을 좀 해줬어요 ㅋ 몽실이가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네 아마 그동안 몽실이를 지켜보신 분...
    By운영자 Date2012.06.27 Reply4 Views46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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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원숭이 포메라니안 담비 꼴은 완전 그지 ㅋ

    만 4개월이 넘어 이제 5개월차로 접어드는 담비에요. 지금 폭풍 원숭이 시기를 지내고 있는 담비인데요. 요 사진은 잘 모르시겠죠?? 요 사진도 보면 얼굴에서 원숭이 라인을 볼 수 있는데 아직 확 와닿지는 않아요. 다음 사진을 보시면 ㅋㅋ 조금더 원숭이 같...
    By운영자 Date2012.07.03 Reply6 Views55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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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o Image

    저희 담비 자율급식 시작해요

    저희 담비가 태어난지도 이제 4개월 하고도 10일이 넘었네요. 만으로 4개월이 넘어 5개월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꼬맹이때는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이 안전하여 울타리에서 지내게 했는데 이제 많이 컸으니까 밖으로 꺼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면 문...
    By운영자 Date2012.07.08 Reply4 Views42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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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공놀이는 완전 신나!

    저희 몽실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바로 공놀이에요. 제가 공을 들고 던지려고 하면 완전 흥분상태로 되죠. 딸 담비도 몽실이 만큼 좋아한답니다. 공 던져주면 완전 쏜살같이 달려간답니다. 공놀이 신나게 하고 혀 내밀고 헐떡거리고 있는 모녀에요 ㅋ
    By운영자 Date2012.07.19 Reply0 Views39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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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희 담비가 만 5개월이 되었네요.

    저희 담비가 태어난지 150일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원숭이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예쁘지는 않아요 ㅋ 7개월이 지나 8개월 정도 되면 아마 제법 성견 티가 날 정도로 털도 이쁘게 자랄 것 같습니다.요녀석 어려서 엄마 젖 혼자 ...
    By운영자 Date2012.07.26 Reply2 Views40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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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몽실이 뭐하니??

    해맑게 웃고 있는 몽실이 지금 뭐 하는 걸까요? ㅋ 자세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바로 붕가붕가를 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 신나게 붕가붕가를 하고 있길래 제가 "몽실아!" 라고 불렀더니 쳐다보네요 ㅋㅋ저희 몽실이는 암컷이에요. 그거 아세요? 여아들도 붕가...
    By운영자 Date2012.07.30 Reply2 Views33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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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녀석들! 재미는 있었니? 난 대략 난감....

    헉.. 퇴근하고 돌아오니 휴지를 저 모냥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물론 제가 휴지를 잘 치우지 않아 생긴 일이죠.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지금 아빠 퇴근해서 돌아왔다고 좋아서 날뛰는 녀석 하나 지나가네요.......... 완전 해맑은 모습으로 귀도 뒤로 접고 ...
    By운영자 Date2012.08.03 Reply6 Views1007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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