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러브에서 모임이있던 휴일...
비로 취소되고,,,,
신랑과 집근처 애견카페로~~~
사람한텐 너무 다정하고 친근한 울낑깡이,,,,
지가사람인줄아나부다...
주위에 개들이 모여들자 아빠다리 엄마다리로 옮겨다니며 피해다닌다...
가게주인분의 강아지 찜빵하고 한컷....
아빠가 다른강아지 안고있는데도 여전히 아빠다리밑에서 덜덜~~~
소심한 울딸래미 어쩔꺼야~~~~~ㅎㅎ
카페의 마스코트 파트라슈~~~^^하도 움직여서 사진찍기힘들다..ㅋㅋ
애견카페갔다가....
동네친구 콩이만나 오남저수지서 실컷놀구....
피곤한 엄마와 낑깡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