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모임은 약속이있어 못갈거같아~~~
전날 친구네 꼬셔 답사한번해봤어요~~^^
집에서 20분정도밖에 안걸리더라구여~^^
낑깡이는 아빠따라 졸졸~~~^^
개들은 낑깡이 따라 졸졸~~
요넘은 낑깡이가 지 새끼인마냥 계속관심을 보이네여~
색도 모양도 비슷해서 정말 엄마가 아닐까 의심...
요넘도 낑깡이 따라 졸졸~~~
성견들의 초집중을받은 낑깡이~~^^
헥헥,,,낑깡이 더워더워요~~~
엄마가 간식하나 줄까싶어 조러고 쳐다보네여~
프랜치블독에게 침세례를 받고 침닦을겸 수영하기로~~~
준비~~~!!!
옆에 다른견주들은 낑깡이가 너무작아 접종은 다끝났냐며 걱정 걱정....
울낑깡이 이래뵈두 4개월10일차 되는 아이랍니당~~~^^
수영하는 울낑깡이 얼마나 인기만발인지...옆에 견주들의 기특하다는 눈길로 봅니다~~
도그맥스에 놀러왔던 공주라는 포메...
1년넘은 성견인데 크기가 낑깡이보다 조금크고 몸무게는 800g 정도 더나간다고,,,
어찌나 작은지~~~기념촬영!!!!
낑깡이 덕에 신세계를 맞본 개엄마 개아빠....
도그맥스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집에서도 가깝고,,,
자주 와야겠다는생각이~~~~^^
포메러브덕분에 좋은곳 알게되어 와보네여~~~
모임에 왔었으면 더 좋았을걸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