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그맥스 두번째방문~~~^^
개풀뜯는 울 낑깡이......
잔디밭 걸어도보구...
빨리 털이 나야할텐데...인물 다 배려놨네...ㅎㅎ
아빠랑 달봉이오빠랑 신나게놀구~~
어찌나 그늘찾아다니는지 엄마 치마에 숨어 윙크날려주시고,,,
간식주세여~~~~애처럽게 쳐다보네여~~~^^
포메러브 모임서 알게돼 급만남갖은 독수리오남매맘....
울낑깡이 소심하게 뒤에서 쳐다만보네...ㅋㅋ
슬금슬금 앞으로~~~
먹는거에선 빠질수없는 낑깡이~~~^^
오남매중 첫째 이슬이 가장작고 이쁘게생겼는데 서열은 꽉잡고있다고~~~ㅋㅋ
걍 부러운 마음에 블랙탄 머털이는 신랑이~막내 초코 떨이는 내가 안고한장~ㅋㅋ
블랙탄 간지나네여~~~^^
울신랑하고도 잘어울리고....
울낑깡이 더울땐 엄마랑수영~~
집에와서 엄마랑 목욕하고 피곤해서 요러고 잡니당~~~
사랑스러워잉~~~~^^
급으루 만나게된 독수리오남매맘 반가웠구여~~~나이도 같구,,,^^
담날을 기약하며 왔는데 언제가 될줄은...ㅋㅋ
다섯마리나~~~
독수리 오남매 어머니~~~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