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만난 대박이 (골든/4개월/남자)장래희망:맹인견
밤톨:어린 노무시끼가 감히 내구역에서 자빠져 자냐! 좋게 말할때 일어나라! 나 화났다
밤톨:눈 깔어
대박:밤톨형님 오셨어
밤톨:이자슥이 어디서 반말이야!!당장 일어섯
밤톨:허걱:::어린노무시끼가 뭘먹고 키만 멀대같이 큰겨....
대박:싸다구
밤톨:담에 두고 보자""
승리한놈은 웃고^^
패배자는 울고ㅠㅠ
밤톨:아! 오늘따라 케시가 보고 싶다 ㅜㅜ
어제복날 이었는데...어제 부터 케시(8개월/여자/진돗개+허스키=진스키 )가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