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대면 잔다는말~~~ 울낑깡이두고하는말~~~ㅋㅋㅋ
엄마 발등에 턱대고 자고....
ㅋㅋㅋ 이뻐라~~~~^^꽃보다낑깡이어라~~~~
기본적으로 엄마 슬리퍼는 낑깡이배게~~~
우찌 이리 사랑스러울수있는거니~~~~~^^
아주 편하게도 자는구나~~~~
엄마아빠 와인한잔할때 떡하니....테이블위에서도 자고....
벌러덩 누워서도자고~~~~~
테이블에 다리올리고도자고.....
쇼파가 다 지거인거마냥 자고.....
서재에서 아빠 일하고있음 꼭 의자 밑에서 자고...
인형하고 실컷 싸우다가도 피곤하면 또자고.....
자고.
자고....
또~~~자고......
낑깡인 나의 잠자는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