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찍는데 울 하루도 껴서 다시 찰칵 했지요 ㅋㅋ
하루 오곡 미숙가루 기다리는 중이요 ^^
누나들은 벌써 핫초코에 와플 시식중~~
하루도 오곡 미숫가루 한그릇 뚝딱 하더니....
드러누울 려고....
맛 있었나봐요.
원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 고양이 줄려고 준비 했다는군요.
울 하루가 다 먹고 있어요. ^^
본인 가게라 한번도 고양이를 본 적은 없지만 동물 잡지도 꼬박 꼬박 챙겨 보셔요.
쿠키가 먹고 싶을때는 이런 표정*^^*
하루는 귀요미~~♥
하루는 저녁에 누나들 마중으로 두번 산책을 나가요.
계단도 잘 오르락 내리락 하고요.
특히 동네 카페에서 먹는 오곡미숫가루~
저는 돈을 내지만 귀요미 하루는 언제나 공짜예요.
예쁜 전용 아스크림 그릇에요. 촉촉한 눈망울로 카페 언니가 홀딱 반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