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흐려져 전국에 비라고 하더니..날씨가 마니 꾸리꾸리 합니다...
우리 게으름벵이 콩이양은 오늘도 서있지를 않고 누워서 딩굴딩굴...쓸쓸할까봐 깔아둔 이불속에 들어가서 또 낮잠자고...나와서는 또 딩굴딩굴..
기껏 놀으라고 인형던져 줬더니..바보같이 물었어요..눈이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는 곰탱이 콩이 입니다..그러니 살이 안빠지지 콩아~
우리 게으름벵이 콩이양은 오늘도 서있지를 않고 누워서 딩굴딩굴...쓸쓸할까봐 깔아둔 이불속에 들어가서 또 낮잠자고...나와서는 또 딩굴딩굴..
기껏 놀으라고 인형던져 줬더니..바보같이 물었어요..눈이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는 곰탱이 콩이 입니다..그러니 살이 안빠지지 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