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이네는 연휴에 어디 멀리 갈일은 없고 미사리공원,한강공원 놀러갔어여~~~
정말 날씨까 가을가을~~~~
끝내줬어여~~~~^^
칭구 아들램 내 딸램...둘이 먼대화를 심각하게하는지...ㅋㅋ
이틀 연짱 잔디밭 뛰기 놀이 조아조아여~~^^
한참뛰고 칭구 아들램의 애정공세에 지친 낑깡이 잠시 쉈다가.....
우리 밥먹는사이 그늘막 들어가 요러고 잡니다~~~
개.피..곤...이 지대루 느껴지는~~~ㅋㅋ
집에와 샤워시켰놨더니 아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장난치기~~
윙크도 한번 날려주시공~~~^.~
그러곤 엄마 배로 올라와 기절하듯 잠이드네여~~~
연휴~~~~낑깡이와 지대루 함께였네여~~~^^
추석들 잘보내셨죠????ㅋㅋ
넘 늦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