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났어요.
똥ᆞ오줌을 안 놀아준다고 심술피고 카펫에 눴거든요. 한참 궁딩이도 맞고, 주딩이도 맞고...ㅠ.ㅠ;;
베란다 퇴출되었다가 들어와서는 미안하다고 함께 있고싶다고 무릎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ㅎ
흰돌아! 엄마도 미안해!
그래도 똥ᆞ오줌은 가리자구나!
똥ᆞ오줌을 안 놀아준다고 심술피고 카펫에 눴거든요. 한참 궁딩이도 맞고, 주딩이도 맞고...ㅠ.ㅠ;;
베란다 퇴출되었다가 들어와서는 미안하다고 함께 있고싶다고 무릎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ㅎ
흰돌아! 엄마도 미안해!
그래도 똥ᆞ오줌은 가리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