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완전 러블리하게 바라보는 두녀석이 있었으니 담비와 그 엄마 몽실이네요.
넋이 살짝 나간거 ? 같기도 한 몽실이
집중하는 담비
목 빠진다 몽실아~
이정도면 이녀석들 왜 이러는지 아시겠죠 ?
담비야~ 몽실아~ 저리가서 너희들 볼일 봐라~ 부담스럽다!
녀석들이 잔뜩 기대했던 것은 바로 육포였어요. 안타깝게도 담비와 몽실이는 한조각도 못 얻어먹었답니다.
너무 맵고 짠 육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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