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엎어놓고 깨물고 들었다놨다는 그냥 일상 ᆢ힘도 어찌나 좋은지 제대로 놓으면 가서 또 엎어놓고ᆢ그냥 엎어진 상태로 냅두고있네요~^^
침대위가 더운지 방바닥가서 자는게 안쓰러워 집 장만 해주려고 시켰는데 이번엔 집이 장난감이 안되었으면 좋겠어요ᆢㅠ
천방지축 대추군 집과함께 잘때만이라도 일체가 되 주었으면 좋겠어요ᆢ제발~~~~엄마얼굴을 온몸으로 깔아뭉게 거든요~~ㅋ
대추야~~이번엔 집을 소중히 여겨 보자구나~~~~
언제나 사랑하고 엄만 탄이형아랑 대추가있어서 넘넘 행복하단다~
건강하고씩씩하게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