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우유개껌밀고 뭔가 신선한게 없을까 찾다가 추천받은개껌을 어제 오늘 하나씩 시식했어요~~
@대박이 님께서 추천해주신 포겐스 덴탈껌 시식
그리고 어제 저녁에 @몽실아빠 @밤톨맘 두분이 추천해주신 칠면조 콜라겐말이 시식~~
새로운 신상아아들이어서 너무나 맛나게 먹는 크림토르 자매네요ㅎㅎㅎ
다만 크림이는 손도 안대고 입으로 딱딱 끊어서 순식간에 먹지만 토르는 두손으로 곱게 잡고 천천히 음미하다보니
먹은속도가 안맞아서 크림이는 아쉬워서 빙빙주변을 돌고 토르는 으르렁거리고ㅋㅋ 끝내는 둘을 분리해서 편하게 먹게 해줬네요~~~
애들이 맛나게 먹는걸보면 너무 기분이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