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온 첫날ㅎㅎ
한마리의 곰인줄 알았습니다.
손바닥만했던 때라 밟을까봐 발을 끌고다녔던 기억이나네요.
표정하나는 끝내주는 우리라이ㅋㅋㅋㅋ
이표정 너무 심각하니 웃겨요ㅋㅋ
오랑우탄..누가봐도 오랑우탄..ㅋ
저러고 자는줄알았더니 눈까지 말똥말똥 뜨고 있었어요.
귀여워라ㅎㅎ♡
라이가 제일좋아하는 사촌들이왔을때네요.
전 이때밖이여서 사진만받았는데 어휴
너무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어머"이러고 동네방네 자랑하고다녔어요ㅋㅋ
이런아이가!
원숭이시기로 귀여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답니다!!
평생 건강하게 함께하자 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