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 중성화수술이후 잘견뎌주어서 잘지낸답니다~^^
추가접종2번과 이제 내년에 뵙는걸로 병원은 끝이길!!
접종후에 항체검사는 괜히 피뽑는거같아 안하려고했지만
중성화때 뽑았던 피로 검사하니 부족한것들이 있더라구요..
확인차 할껄그랬나..미안하기도 했어요ㅠ
원숭이가 쪼매 남아있지만 다듬어준다는게 홀라당 밀고나왔네여..그래도 예뻐죽겠다는^^
이제 올팍산책은 3-40시간이나 하네여..
영 집에갈생각을 안한다는ㅋㅋ
이제 부천쪽으로와서 지낼껀데..앞으로 동생도 방학해서 모임도 참석해보려구여^^ 혹시 역곡에서 사시는분 계시나요?
함께 산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