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이랑 하루종일집에같이 있을수있게됬네요^.^
얌전한원숭이입니다ㅋ
6개월 우리집 막내딸 폼숭이 라이는
얼굴에 하트가ㅋㅋㅋ 넘나 귀엽네요^^♡
엄마엄마! 내입좀 봐요!
내입 대~~따 크다~~
내혀도 대~~따 길다~~
그러니까 먹을꺼 많~이 많~이 주세요
하품한번지대로 시원~~하게하고 잠이들었네요.
자는데 계속 쩝쩝대네요ㅋㅋㅋㅋ
설마너! 꿈속에서도먹는거니~~??
히히 비록 털옷을벗고 오들오들한 겨울을보내고있는 라이지만! 배에 붙은 지방으로 조금 덜춥겠어요ㅋㅋ
의사선생님이 뛰어놀때라괜찮지만 그래도조금만빼라고ㅋㅋㅋㅋㅋㅋㅋ
가는김에다리검사도 했는데 정상이랍니다^^
의사선생님이 와~다리가 튼튼하네요~했어요ㅎㅎ
그래도 정상이더라도 항상 조심하고 또조심해야겠지요.
살도조금 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