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에와서 기분좋은 밤톨이 입니다^^
줄줄이 정보교환중
카페에서 만난 꼬마신랑 대박이 6개월인데 몸무게가 1.3kg엄청 잘 먹는데 살이 안찐다네요....
타고난체질 인가봐요...
꼬마신랑 대박이의 여친 11개월된 앵두양^^
꼬마신랑 대박이가 지켜보고 있는데 앵두양 손잡으려는 발칙한 밤톨이^^;;
간식을 기다리는 꼬마대박이 넘 귀엽죠 ㅎㅎ 저렇게 착한데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가
코카스파니엘이 물고 던져서 떠는데 넘 마음이 아팠어요.
다행이 다친곳은 없어서 다행 이었어요..
테라스 이곳저곳 탐색중
애견카페 왔는데 왜?이렇게 외로운 개지????
앵두양이랑 헤어지기가 아쉬운 밤톨이가 할말이 있답니다^^
밤톨이: 앵두양~~ 담에 올때는 대박이 데리고 오지마!!! 우리끼리 개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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