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던 곳 아닌 다른 카페를 알아보구 방문!
대형견과 분리되어 있을 수 있고 엄마와 방에서 노는 듯 한 분위기의 카페 더라구요~~^^
다행이 얼음 안되고 다른 아가들과 인사도 잘하고~~~누나들한테 안겨도 보구~~~요기조기 돌아다니며 냄새도 맡아보구~~
흐믓한 나들이였네요~~ㅋ
피곤했는지 오면서 졸다가 집에오니 쌩쌩~~
뭐가 화가났는지 오자마자 엄마한테 개껌 들고와 으르렁대고ᆢ(노는걸 가장한 엄마 깨물기)
지금 코~~잠들었네요~~
자꾸자꾸 가보니 점점 나아지는거 같아 엄마 기분 up~~
대추군!엄마가 많이 사랑해요~~~♡♡♡
내일 또 가서 놀다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