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정도 울타리에서 지내는 자몽이는 요새 밤이면 쳐다보지도않고 뻗어잔답니다ㅎㅎ
아침에 똥싸면 빨랑치우라고 그때 깨워요ㅋㅋ
견주의 자세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새삼 느끼네요^^
엄마가 이제알아서 미안해 자몽아~~~♡
근데 남편이 있을땐 제가나가던말던 신경을 안쓰는데
저랑 둘만있음 돌아올때까지 짖네요..
수시로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이것도 나아지겠죠?ㅎㅎ
요즘 울타리에서 꺼내주면 예전에는 없던 애교가 생겼어요^^♡
메롱~~^^
못생김주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