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접종 후 2틀동안 집에만 있다, 많이 답답해 하는거 같아
좋아하는 누나들 보러 카페로 go~~
가자마자 마킹 시작ᆢ ㅠ 기저귀 채워 주시는데 대추가 뚱뚱해 기저귀가 작아 꽉 조여메고 테이프로 마무리 해주셨어요ᆢ^^;
3.9kg찍은 대추군ᆢ엄마 탓 이겠죠ᆢ?ㅠ
찾는 시츄 누나와 포메 누나가 없어 찾고ᆢ또 찾고ᆢㅋ
요기조기 찾아보다 없으니 우울해진 대추군!
그래도 블랙포메 있어서 쫓아 다녀보구~~
기분 좋아져 집으로 돌아온 대추군 입니당~~^^
엄마도 대추도 블랙포메는 처음 봤어요~^^
이쁘더라구요~~
카페에서도 잘 다니고 인사도 잘하는 뚱뚱보 둘째ᆢ 수술하면 살 더 찔거라고 의사쌤도 걱정하시는ᆢㅠ
어쨌든 사고뭉치 둘째아들 뚱보 대추군 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