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 였어요. 그래서 몽실이와 담비를 데리고 근처 공원을 다녀왔답니다. 부천 중앙공원이에요. 사람들도 강아지들을 많이 데리고 나오셨네요.
공원에 나와도 사진으로 남기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리드줄을 걸어놓고 몇장 찍는답니다. 오늘은 모메 친구들오 많이 보고 왔답니다. 요렇게 같이 있으니까 가족 같아요. 우리 담비 정면 사진 찍기 어려운데 한장 찍었네요 ㅋ
사람들이 많이 이뻐해 줘서 몽실이와 담비는 이맛에 공원에 나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