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개월 밤이를 모시고있는 밤이엄마입니다~헷
가입한지 2일됐지만 다들 이쁘고 귀욤귀욤한 아가들 사진을
많이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소소한
밤이일상일기를 써볼까 합니당~
많이 예뻐라 해주세요♥
이사진은 우리 밤이가 처음 제 집으로 오신날입니다.
7월 10일♥
너무 귀여워서 하나부터열까지 상전받들듯이 해드렸죠...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귀여웠던 녀석이..
원숭이 시절이 지나고....
두부스낵도 만들어준걸 잘도 먹고
개꿀잠을 잘자는 성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당♥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