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폰은 회사 070 폰에 저희 애들 사진이에요. 도그114 전화기죠. ㅋ
제가 이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 성격이 그대로 담겨있는 사진이라서 좋아한답니다. 찍은지 오래된 사진이지만 그래도 계속 저 사진을 저기에 넣어두었어요. 담비는 항상 아빠한테 와서 자기 봐달라고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구 저 뒤에 몽실이는 그냥 저렇게 감시하는 스타일이에요 ㅋㅋ
몽실이는 저러다가다고 갑자기 와서 애교를 부리고 하지요. 몽실이가 더 치명적이죠 ㅋ 담비는 좀 귀찮아요 ㅋㅋ
요건 얼마전에 보여드렸던 사진이죠. ㅋㅋ 무엇을 기다리고 있던 사진인데 어찌나 집중하고 기다리는지 귀여줘 죽겠네요 ㅋㅋㅋ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전 작성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ㅋㅋ
#몽실이 #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