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 보이는 조조는 6개월 쪼꼬미 꼬꼬마인데 이녀석. 승부욕이 있어요.
5개월에 밖에서 마킹을 시작한 이후
한발 번쩍들고 마킹
마킹후 발차기
두발 번쩍들고 마킹
첨에 보고 깜놀했어요
두다리들고 꺾어질듯 높게 마킹
아마도 자기 키가 너무 작아서 다른개들보다 마킹위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높게 마킹하려고 물구나무까지 서면서 힘을 쥐여짜는거 보면 짠하고 안쓰럽고 웃기고 ㅎㅎㅎ
우리 조조 웃프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