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양은 먼? 길을 달려오셔서 현재 식사중이십니다. ㅋㅋ
앞에 닭님이 계시니.. 사진 찍겠다고 아무리 불러도 뒤 돌아보지 않습니다.
닭님앞에 충성!
애들 몫을 제해뒀지만 바로 주지 않고,
먹는거 자랑하며 놀리다가~~
저 다 먹고야 나서야...
드뎌 드십니다!
것두 눈 튀어나올것처럼! ㅎㅎㅎ
배부르니.. 산만해지네요.
이만 1탄 끝~~~ ♡♡
Ps. 실시간 염장... 쉽진 않군요. 제 앞에 죽이 불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