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할땐 웬만함 걸었던 길을 갔다 다른곳도 한바퀴 돌고 들어오는데,같은곳을 가는데도 불구하고 턱이 있거나 바닥이 좀 이상함 앉아서 걷질 않습니다ᆢ근데!가자고 해도 안가던 길을 다른 사람들이 걸어감 주저없이 뒤따라 걷는 대추군!
요놈 엄마를 못믿습니다ᆢ한번씩 맘 상하네요~~^^;
뛰가다가도 멈추고 싶음 엄마가 넘어지거나 말거나 딱!서버리고ᆢ
오늘도 몇번이나 넘어질뻔 했어요ᆢ^^;
대추야!!!?엄말 못 믿겠니?
(실컷 뛰놀다 집에와서 뻗었는데~~이젠 마방이 작아 보여요~~^^)
엄말 믿지 못하는 꼴통 둘째ᆢㅡㅡ;
아가~?엄마가 밖에서 뭐 잘못했었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