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신랑이. 강아지 키우자고했고 외동아들
도. 키우는데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ᆢ
셋이 다같이 직장생활과 아빠는 자영업으로 바쁘
기만하시고 온통 두넘 몫은 나한테루 ᆢㅋ
아들한테 증말 이럴꼬야~~!!!
했더니 저몰래. 동생들 밥그릇을 고급으로 구입했
다고. 하네요! 도자기 그릇에. 뭐 자작나무 어쩌구
ᆢ
애들도 위생상 좋은그릇에 먹여야 한다네요^^
역에서 일하다보니 컨넬인가요?
암튼 간혹 옹탱이(전라도식 표현)ㅋ. 대각선으로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띄어서 이쁜색상으로 구매했는
데 라엘이 넣구 다닐려구요
밤톨어머님께서 말씀해주신 마단 미니코움빗도 신청
했고ᆢ
요즘은. 저 비싼아이크림이나 비싼 마스카라 싼걸루바
꾸고 애들한테 많이 투자하네요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