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했어요 ㅋㅋㅋㅋㅋ움하하하~~산중턱도 못갔어요 ㅋㅋㅋ
(현충일에 출근함 ㅜㅡ)일찍 퇴근하고 늦은오후 동네근처 개운산에 올라가보았어요~~날씨도 괜찮더라구요~^^
아빠 손엔 간식~^^ㅋㅋ
여기는 산에서 사람들 운동하는 곳이예용~^^ 벌써 지쳤어요 래미는 ㅋㅋㅋㅋㅋㅋ
래미야 사진이라도 쬠 찍고가자 ~~인증샷이라도..ㅋㅋ
언니오빠들 따라해보긴 글렀다.ㅋㅋㅋ
울지망~~~~~~~ㅜㅜㅋ
언제나 그렇듯 뻗음~~^^
그래도 개운산 산책중 다른 강아지를 만났는데 래미가 절대 안피하고 얼음도 안되고 꼬리도 안내리고 음하하~
상대방 강아지 냄새맡고 그랬어요~근데...말티즈 강아지가 갑자기 엄청 짖어버리는 바람에 래미 식겁.ㅋㅋ
그래도 꼬리 안내려가고 포메의 자존심을 지켰숩메다~~래미 잘한다잉~^^
등산은 나~~~중에 하는 걸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