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다가도 한번씩 일어나,엄마한테 보채요~
눈만뜨면 간식을 달라고 웅얼웅얼~~그러곤 또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자는 대추군~
잘때~쩰~~~이쁘지만,자는모습 보며~므흣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애교많은 둘째~~
대추야~~몸통은 다 보여~~~
그러고 자니까~~편해~~?
불편해 보이는디~~???
그랴~~이제 좀 편해 보인다~~^^
졸린데~계속 깨우니~미동없이 눈빛으로....좀 저리가면 안돼?
그러곤~~요로코롬~~찬바닥 찾아다니며~잘 자요~~
이쁜~엄마새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