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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세욧!!!!!!!

    아무도 알려준적이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저런행동을 하네요 간식줄때 ㅋㅋㅋㅋㅋ 식구들 퇴근하고와서 반가울때 ㅋㅋㅋㅋ 뒷다리 약해질까바 앉으라고 호통쳐도 소용없긔 통키가 애교가 굉장히 많아요 꼬꼬가 애교없는 강아지란걸 통키오고알았어요 그...
    By꼬꼬맘 Date2014.10.29 Reply8 Views515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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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모는...임신중

    토토 저런 꼬맹이였는데 어느새 다 컸네요 네 모모의 신랑은 꼬맹이였던 토토 맞구요 혹시나 상상임신은 아닌가해서 데리고 가서 초음파 찍었는데 3주는 넘어보인다고 하네요 이제는 4주차가 되어갑니다 다음달 중순에 엑스레이 촬영 해야하구요 현제 초음파상...
    By모모파파 Date2014.10.29 Reply12 Views99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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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제세상이 사라졌어요...

    어제 아침 7시반.. 엘리가 뇌진탕쇼크로 사망했어요.. 제 세상이 끝났어요.. 병원 갈때까지 처치실앞에서 기다릴때까진 아무생각도 못했는데 화장하고 나올땐 멀쩡해서 괜찮구나했는데... 아이들을 볼때마다 움직일때마다 눈이가는곳 하나하나 오열밖에 나오질...
    By폼N령 Date2014.10.29 Reply13 Views62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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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야하는데...

    가을이 완연하고 단지내 공원에 단풍과 낙엽이 이리도 예쁘게 있는데 숏다리 우리 포메인 투야는 그냥 위에서 구경만 한다는 슬픈사연이.....아빠가 담배피러 나가려고하면 미니장바구니에 미리셀프로 들어가서 저도 데려가라고 콧구멍에 바람이라도....라는 ...
    By용이맘 Date2014.11.01 Reply13 Views36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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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분만에 끝난 단풍놀이^^

    어제 10월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바람에 날리는 은행잎들이 넘 멋져서 꾸시데구 산책나왔는데요.. 사진만 보면 멋진 가을을 즐겼을 것 같아보이지만..숨겨진 진실은..이사진 찍고 바로 귀가!! 했습니다..ㅠㅠ땅에 떨어진 은행을 고기간식인듯 달려들어 주어먹...
    By꾸시맘 Date2014.11.01 Reply16 Views32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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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메라니안 강아지소파

    얼마전 계단이 망가져서 앙꼬가 소파를 못올라오니깐 계속 올려달라하길래 손으로 올려줬더니 내려갈때 그냥 점프를 하는거에염.. 어찌나 놀랬던지 저러다 다리부러질까 겁나서 급하게 마련한 어린이소파인데 아~주 딱이에요! 앙꼬 전용 강아지소파 어때요?ㅋ
    By앙꼬맘 Date2014.11.03 Reply17 Views976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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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깡이 계단하나 마련해줬어요

    귤까먹고있는데 자꾸 달라고 매달리네요.. 깡이야 너 서지말랬지!맴매! 네꺼 아냐 안줘 ^^;;;;;;;;;;;; 가끔낑낑대면서 올려달라고 조르고 올려놓으면 급 뛰어내려서 놀라던게 다반사..ㅠ 깡이 다리를위해 계단을사줬습니다 ㅠㅅㅠ 잘 올라다녀요...
    By졍이 Date2014.11.03 Reply12 Views53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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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포메라니안 앙꼬와 가을 드라이브

    가을 하늘이 넘 이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딱인데.. 앙꼬와 여행가는 상상~^^
    By앙꼬맘 Date2014.11.05 Reply5 Views35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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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메라니안 레오는 꽃돌이~^^

    저녁에 잠시 산책나갔다가 들꽃한송이를 가져왔어요~ 꽃돌이 레오 예쁘죠?^^ 기분좋은가봐요 ㅋ
    By레오홀릭 Date2014.11.05 Reply13 Views50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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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모처럼 푹~~~자는 용투

    신경예민한것 처럼 소리만 살짝 들려도 눈을 번쩍뜨던 아이가 엄마옆에서 갖고놀던 쿠션(집에선 쿠션으로 불리움)을 끌어안고 푹~~~주무시는 용투...찰칵찰칵 소리나도 잘도 잔다 ㅋㅋ
    By용이맘 Date2014.11.05 Reply15 Views47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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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기 포메라니안♡ 쿄,룰이의 한옥마을 여행기 ^^

    토욜 일 마치고 출발이라 펜션잡기는 아깝고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반려견들 데리고 숙박업소 이용이 힘들고 ;; 무인텔을 골라 양해구하고 염치불구 들이밀었어요 ㅎㅎ 다행히 짖지도 않고 너무너무 잼난 전주 한옥마을 여행이였어요 걷기도 좋고 시간 나시믄 ...
    By쿄쿄내새끼 Date2014.11.06 Reply26 Views1100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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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네 죄를 알렸다!!!

    숟가락 하나 잃어버려 며칠째 찾다가.. 딱 걸렸어~~~ !! " 꾸시!" 한번 부르고는 " 왜그랬어어엉... 응 응 응...? ♡♥♡♥♡♥~~~~" (야단 칠 땐 맘 약해지면 안된다는데... 얼굴 본순간..^^;;;;;;;)ㅋㅋㅋ
    By꾸시맘 Date2014.11.09 Reply16 Views37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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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포메라니안-아지 & 아톰의 일상

    옆에 다가오는 것조차 싫어했던 초반에 비해 으르렁 거리더라고 같이 우다다닥 뛰어다닐 정도면 잘 지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 같이 집안을 초토화 시키면서 장난치고 아톰이가 사고치는걸 눈감아 주기도 하는거 보면 서로 좋아하는 거 같기는 해요~ 알...
    By아지엄마 Date2014.11.11 Reply14 Views78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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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포메라니안 모모 엑스레이 찍었어요

    25일 화요일에 엑스레이를 찍었어요최종 세마리의 꼬물이가 포착됐습니다~초음파로 아이들 심장 뛰는거랑 보여주셨어요 세마리 다 건강하다고~한마리만 엄마 골반쪽으로 얼굴이 향해있고 두마리는 나올대 몸을 돌려야 한다고 하는데...잘 돌아서 고생없이 나왔...
    By모모파파 Date2014.11.14 Reply26 Views574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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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포메라니안 앙꼬 가을 산책

    날씨가 마니 쌀쌀해 졌어요.. 커플룩 후디입고 산책중이요~^^
    By앙꼬맘 Date2014.11.14 Reply12 Views60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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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은 통키의 생일♡

    말썽쟁이 애교쟁이 우다다쟁이 우리통키!! 1살생일 축하해 사랑해♡
    By꼬꼬맘 Date2014.11.15 Reply7 Views46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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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꽃도장♡

    저희 아지가 첫 꽃도장을 찍고다녀요! 어제 깜짝놀라 당황당황했지만 후다닥 기저귀채워줬어요! 이제 아가씨라며 쿠키하나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By쓰르밍 Date2014.11.15 Reply9 Views39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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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포메라니안 음악감상중~

    평온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잔잔한 음악감상 하면서 차한잔 여유를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앙꼬도 껌딱지처럼 붙어 있어용 ㅋ
    By앙꼬맘 Date2014.11.15 Reply10 Views42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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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포메라니안 꾸시를 그리다...

    거실유리창에 꾸시누나가 꾸시를 그려놨네요..ㅎㅎ 비슷한가요?^^
    By꾸시맘 Date2014.11.16 Reply8 Views36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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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곰두리가 파티하는법~

    집에 사람들이 오니까 신나게 한 세시간 놀더니 갑자기 쿵~ 하고 소파에 머리해딩 ㅎㅎ 그 시끄러운 곳에서 쌕쌕 잘 자거군요 ㅎㅎ 케익에도 얼굴 똭~ 박앗어요 ㅎㅎ welcome home Gomduri!
    By곰두리 Date2014.11.17 Reply6 Views45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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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제 제법 ....

    11월 25일이면 만5개월인데 얼굴은 아직 언중이=원숭이 시기지만 뽀숑숑 털이 자라고 있는게 넘 예뻐요 입에 물고 있는 배추삐약이는 도그114 선물로 주신건데 넘 좋아해요^^ 마지막 사진은 꼭 감옥서 불쌍한 눈으로 보는거 같아서...참고로 밖에선 가족들이 ...
    By용이맘 Date2014.11.17 Reply12 Views39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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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포메라니안 담비때문에 새벽에 잠 설친 이야기

    저희 집에 서식하는 포메라니안 모녀 몽실이와 담비의 화장실은 베란다에 있어요. 그래서 겨울에 베란다 문을 열어 놓기도 그렇고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놓을때도 베란다문을 열어 놓으면 손실이 좀 발생을 해서 개문을 달아 놓았죠. 새벽일을 쉽게 이해하기 위...
    By몽실아빠 Date2014.11.18 Reply19 Views82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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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인기 포메라니안 모모 토토 아가들

    모모와 토토의 크림색여아와 남아에요 색은 사진보다 휠씬 연해요 사진이 좀 진하게 나왔는데 크다보면 색도 조금 바뀌겠지요? 먼저 무지개다리건넌 블랙남자아이 크기보다 훨씬 작아요 요 작은것들이 살아남은게 정말 신기할 뿐입니다 올라탄 녀석 크면 한 성...
    By모모파파 Date2014.11.19 Reply52 Views6644 Vote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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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샨티 근황

    안녕하세요~ 불광동 샨티 형님입니다. 이제는 구기동으로 이사했으니 구기동 샨티형님이네요. 샨티, 샨티맘, 샨티형님 모두다 이제는 잘지내고 있답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이제 샨티도 일상에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이라 이제서야 생존신고 올립니다. 2...
    By샨티형님 Date2014.11.19 Reply17 Views516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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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깡이이이

    옆태가 슬슬 나오기시작했어요!! 엄마는 어서 깡이 털좀 밀으라거 갖은 구박을 ㅜㅜㅜ 내가 어케 길러준건데 안돼(?) (지금 보니 포메러브 로고랑 같은 포즈가^^;;;;;;;;;;ㅋㅋㅋ) 엄마한테 앵겨있다고 좋다고 실실 웃고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이럴때 보면 진짜 ...
    By졍이 Date2014.11.20 Reply6 Views49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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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곤란한건 친구가 하렴.

    간식봉지를 보더니 친구(31아아스크림지집 에서 산 방석이자 인형) 백곰이를 물고 슬슬 밀고 가더니 자기는 혼나니까 친구를 간식앞에 밀어 넣고는 간식 꺼내달라고 하면서 저는 엎드려 기다리더라구요. 힘들고 곤란한건 주위에 있는 친구를 미는건 어디서 배...
    By용이맘 Date2014.11.22 Reply16 Views36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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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배게와함께~~

    조카가 구름이를 위해서 배게를 직접만들어서 찍어봤어요~~^^
    By구름이마미 Date2014.11.22 Reply6 Views44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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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시체놀이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니 오더니 시체놀이를 하네요^^
    By용이맘 Date2014.11.23 Reply5 Views38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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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No Image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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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몽글맘 Date2014.11.23 Reply10 Views40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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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인기 포메라니안 모모 토토 가족사진

    아가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네요 어제 저녁에 하도 낑낑거려서 들어봤는데 무거워서 힘들었네요 ㅋㅋㅋ
    By모모파파 Date2014.11.24 Reply34 Views773 Vote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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