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먹고 쪼코 다대포 백사장 뛰게해주려고 새벽에 회사갔다오려했는데 비가 오드라구요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낮시간에 같이 있어주고싶어 다녀왔는데 간식만든다고 또 못놀아줏다는...큽.. 엎드려서 폰하는데 겨드랑이사이를 파고들더니 또 LTE-A속도로...

자는게 귀여워서 사진찍는데 피곤한지 눈을 한방에 안뜨고 실눈뜨고 똥그랗게 떠서 급 찍었는데 그게 찍혔네요 ㅎㅎ

거품뽀뽀할 수컷 찾아용 ㅎㅎ

어제 퇴근후 드디어 목욕재개 실시<br /> 르모의 너무 좋은 냄새>< <br /> 빠샤는 엄마가 괴롭히는것 같았는지 의기소침해져있네여 ㅠ<br /> 항상 빗질끝나고는 제자리에서 막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면서<br /> 분노를 표출했는데 오늘은 그냥 의기소침해져있어...

학생들 방학이 아닌 평일의 똥강아지는 이리도 평온하고 여유롭네요~ㅋㅋㅋ 포메러브에서 당첨된 쿠폰으로 딸기스무디도 꽁짜로 마시고.. 잘놀다 갑니다~^^

이쁜짓 하다 선풍기를 베고 잠든 모모 곤히 잠든게 이뻐 사진 올려요

오랫만에 모래왔어요 ! 모래사료도 바꾸고 날이풀려서 그런지 폭풍식욕을 자랑하고있습니다 평소의 3배는 먹는듯 ..? 그래도 먹음과 뛰댕김이 비례해서 살은 여전이 안찌구있답니다 .. 일단은 먹고싶은만큼 많이 주고있어요! 그리고 마치 라이언컷을 한것마냥 ...

지금 일 마치고 집올라갈 힘도없는데 다들 하시니 그래도 이건 꼭해야할꺼같은 이기분ㅋㅋㅋㅋㅋ

흐규 바쁘다는 핑계로 포메러브 소홀했어요 ㅠㅠ 반성합니다 ㅠㅠㅠ 집에 컴터도안되고 변명만 나불나불 ㅠㅠㅠㅜ.... 빠샤사진 투척이요 요즘 같이놀러간적이 없어서 빠샤한테도 넘 미안하네여 ㅠㅠㅠ 하루한번 산책이 다라니 그래듀 다리안좋은 빠샤 근육이 ...

좀 다른 느낌이지만... 이런거 따라하고싶다는요 ㅋㅋㅋ

분장 새로하고 가실게요

수영선수 앙꼬를 위한 썬그라스 착용샷! 창문에 기대어 바람 쏘이는걸 좋아하는 강쥐들에게도 실용적이네용 ㅎ 앙꼬 어때용? 크크!

요즘 샨티는 잘 지내는데 엄마가 너무 바빠서 소식이 정말 뜸해요. 이렇게 일하다가 걍 지칠 것도 같고 영 일이 재밌어지지 않고 있네요 ㅋㅋ 샨티는 여전히 털을 뿜어내고 있는데요 . 턱 밑에 하얀 털이 짧게 있었는데 이게 길어지니까 꼭 턱부분만 하얀 턱수...

아침목욕은 제가 데려와서는 첨인데 ㅎㅎ 목욕.백화점구경 가방안에있어서 쿄는 구경을 몬했지만요ㅎㅎ. 곰이네애견까페. 오륙도앞까지 집. 신랑 사무실.집.신랑 사무실 쳇바퀴 생활하는 쿄에겐 완전 하드한 하루였어요. 지금 코까지골며 자네용 ㅎㅎ

똥강아지 오늘 손님이...손님이...너무많아 오히려 10퍼 받는게 미안했다는ㅠㅠ~오늘 공쥬 컨디션 풀어 주려고 갔는데...비숑?푸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작은 아이였어요 아가라 천방지축~몸집은 컷지요ㅎ한놈만 걸려봐~식으로 덤비는데ㅋ 공쥬가 타겟!ㅋ 공...

눈땡그라니 뜨고 앉아잇다가 껌뻑껌뻑 하품하고 어느새 발라당 쉬늠날엠 낮잠이 최고에용

오늘 도도랑 계곡에서 물장구 치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ㅎㅎ 공기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힐링하고 갈듯 해여~~♥

아침에 동네 공원 갔다가 주변에 있는 X게임장 가서 목줄풀어주고 지칠땨까지 놀아주다 왔네요..ㅎㅎ X게임장은 주변에 철망 펜스가 되어있어서 사람만 없으면 줄없이 놀수있어 좋아요 ㅎㅎ 근데..아침부터 개피곤 ㅋㅋ

아빠와 형앞에서는 포스가 잘잘잘~~풍기지만ㅋㅋㅋ . . . . . . . . . . . . . 엄마 앞에만 서면...... . . . . . . 아............ 저 눈치 보는것 좀 보소~ㅋㅋㅋㅋ

일끝나구 운동장 다섯바퀴~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질주 질주~질주의 본능ㅠㅠ 저런걸 집에 가둬두고 짖는다고 머라하고ㅠ 나가봐야 목줄착용ㅠ휴~운동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냥 뛰어놀으라고 풀어줬더니...운동하는 사람들 놀래키고ㅠ으규~그다음 코...

무한 무한 무한 ' 기다려 ' 중 ㅋㅋㅋㅋㅋ

헤헤~ 결국 밤을 새버리고 있네여 ㅜ.ㅜ 도도가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이 무척 되지만 집에 갈 순 없고 휴~ 도도의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올려 봅니다. 유치가 안 빠져서 족발 뼈를 줬더니 두개 빠졌어여. 그러나... 빠져야 할 유치가 너무 많아 걱정 ...

야근하다 도도가 보고 싶어 사진을 보다가 어릴적 도도사진을 올려 봅니다. 도도는 혼자 잘 있는지 모르겠네여...ㅋㅋ

모래는 얼굴면적에비해 이목구비가 작아서 빡빡깎아놓음 귀가 엄~청커질거같아요 평생 얼굴은 건들지말아야겠어요 ! 요즘 모래가 크지도않구 털도 더안빠지구 더 자라지두않구 모래의 시간이 멈춘거같아요 어제와 오늘이 같은 모래의 8월 ㅋㅋ 안잡고선 가까이...

언니야랑 신나게 쩜프하고 왕왕대고 놀다가도 10초만에 철푸덕.. 하고 바로 잠드네요 ㅎ 아가들은 이해불가한 행동 투성이지만.. 몰해도 그저 이뻐죽겠숴여~~ 물고 짖을때 빼고!ㅠ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 촬영한것 같죵?ㅋ 둘이서 오붓하게 사진 찍는데 어쩜 이리도 모델같이 딱 앉아서 시선을 이리저리 다들 웃으시느라 앙꼬 촬영하는데 이뽀서 난리가 났네용! 크크 이뿐 내시키 ㅋ

ㅋㅋ자는데 만져도 가만히 있는 티나 ㅎㅎ 티나를 부쪽으로 이동시켰다는 ㅋㅋㅋ

콩이랑 애견카페와서 평일 땡땡이 삼매경...ㅋ

주말에 펜션에 놀러갔었는데 도도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고 놀라고 즐겁고 사랑스러웠습니다 <br /> 도도 넘 좋아하는거 같죠?? ㅋㅋㅋ 참고로 고기굽는장면 빌려온거임;;; 분위기를 위해 ㅋ

어제 집에 부랴부랴갔어요 모모야~~ ㅠㅠ 발치 17개 마취가 깰동안 벌어진 입에서 침도 질질 흘리고 쉬야도 누운상태로 해버리고 형이 데려오면서 고생이 많았나봐요 잘 됀건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앙 다문 입에 눈은 반쯤감겨 자꾸 안아달라 보채서 마구 안아...